293_다락
이 곳은 점심 때, 삼숙이라면을 가면서 사람들이 줄을 서 있기에.. 다음에 저기 가보자. 하고 간 곳이다. 근데 결론적으로는.. 내 입맛에는 별로였다. 사람들이 줄을 선 이유는. 가게가 좁아서.. 라고 생각이 든다.. 1층에서 주문을 하고 2층으로 계단으로 올라간다. 아!! 좌식이다!! 오랜만에 벗는 신발ㅋㅋ 돈까스는 안심이기에 치즈+안심을 시켰다. 떡볶이는 5000원 짜리로 시킴 아.. 이게 무슨 맛일까? 마트에서 사다먹는 조리 떡볶이 맛 이다.. 음.. 치즈는 일단 뭐 요즘에 이렇게 나오는 곳이 많으니.. 그렇다 치고,, 비쥬얼은 쏘쏘이다. 아.. 근데 생각했던 안심의 맛이 아니다. 이 집은 튀김옷이 두껍다고 하는데, 그로 인하여 입 안쪽에 다 까졌고 고기 질도 별로 좋은지 모르겠다. 정돈 프리미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