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est or nothing

주말에, 스필갔다가 저녁먹은 곳. 아구찜 오랜만이었다. 후기가 좋음 가보니 맛있었음. 칼국수 + 아구찜 2인 세트로 시킴 아 칼국수 맛있더라. 레알 해칼 해물칼국수!!!! 이건 양념이 맛있었음. 세트로 시켜서 배가 불러서 볶음밥은 못 먹었는데.. 다음엔 칼국수말고 복근밥으로 먹는 걸로..!!

아.. 자전거 살 때 일주일에 한 번은 공기압을 확인하라고 했는데.. 한 달이 지난 지금에서야 펌프를 구매했다. 자출사에 물어보니 지요꺼를 많이 쓰길래 이걸로 걍 삼. 와 생각외로 크더라..!! 타입은 3가지가 있는데, 맞춰서 낑기고 잠그라는 표시다. 프레스타/던롭/슈레더 타입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와우..!! 자전거는 공부할 게 너무 많다..ㅠ 공에 바람 넣기도 가능함. 타이어 측면에 공기압을 얼마나 넣어야 하는지 적혀있다. 나는 25-70 psi라고 적혀있다. 근데 내가 잘못낑긴건지 왜 20도 안 차있을까? ㅋㅋ... 뭔가 엄청 힘들게 넣었다. 잘못한 거 같음;; 목표는 60이었으나, 뭔가 너무 힘들어서 여기까지만 넣었다. 그에 비해, 뒷바퀴는 너무 순조롭게 넣었다. 뭐지?????ㅋㅋㅋㅋㅋㅋㅋ..

자전거를 사다 보니 이건 개미지옥이 따로 없다. 자전거만 구매하면 될 줄 알았는데 그것은 나의 크나큰 경기도 오산이었다.. 추워서 긴 장갑을 샀는데, 이제 더워져서 못 껴서 그냥 맨손으로 타다가, 손 보호도 할 겸, 장갑 끼고 타는 게 좋을 것 같아서 반장갑도 구매함.. 그냥 네이버에 자전거 반장갑 치니까 후기 젤 많은 걸로 샀다. 뭐 다 똑같이 생겨서;; 락브로스 자전거 여름 반장갑 COUPANG www.coupang.com 뭐 적당히 볼록하다. 근데 나는 제일 작은 사이즈를 시켰음에도 불구하고 약간 크다. 세탁하면 줄어들겄지..ㅋㅋ 오늘 라이딩 갈 때 끼고 갔는데, 뭔가 손바닥 쪽이 뭔가 약간 부족한 느낌이 든다. 적응하자.. 쿠팡에서도 팜.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주기적으로 엽떡을 먹어줘야 하는데,, 너무 오랜만에 먹어서 매웠던..!!!!! 시키려는데, 못 보던 메뉴가 있길래 시켜봤다. 아. 근데 출시한지 얼마 되지 않아, 후기가 없었던 바삭 치즈 만두 결과적으론 성공!! 종류가 바삭 치즈 만두, 퐁당 치즈 만두 두 가지가 있었는데, 찍먹이냐 부먹이냐? 차이 같음ㅋㅋ 위에 올려주냐, 따로 주냐 같았으니까!!!!! 난 찍먹파이기 때문에 바삭 치즈 만두를 주문함. 근데 메뉴에는 7개에 2000원이었는데, 8개가 있었다. 실수 or 서비스 여하튼.. 안에는 치즈+고구마가 있어서 맛이 없을 수 없는 구조였다. 맛있음!! 다음에도 먹어야징 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