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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329

비비고 언양식 바싹 불고기

쓱 장 보다가 언양식 바싹 불고기 있길래 시켜봄 그전에 한입떡갈비랑 맛이 비슷할 것 같았는데 진짜 비슷함 걍 크기 차이 같았음 근데 포장의 단점은.. 이 플라스틱 안에 한꺼번에 들어있다는 것.. 그래서 하나씩 쌌다 귀찮 ㅠㅠㅠㅠㅠㅠㅠㅠ 굽고 잘라서 먹으니까 한입떡갈비랑 똑같던데.. https://coupa.ng/bEVVLX 비비고 언양식 바싹불고기 (냉동)COUPANGwww.coupang.com https://coupa.ng/bEVVRN 비비고 한입떡갈비 (냉동)COUPANGwww.coupang.com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Food 2020.06.26

306_도톰

집 근처 고깃집인데, 지나가다 사람이 많아서, 저기 찐인가? 하다가 가 본 곳 흠.. 평일 19시 40분?쯤 갔는데 대기라니???? 아아아악!!!! 배고파요!!!!!!!!!!!!!!! 대기표는 미리 뽑아놓은 듯. 드디어 앉았다. 앉아서 카트 좀 하다 보니 시간이 빨리 간 느낌..... 기본으로 비지찌개가 나오는데 와 이거 찐이다. 진짜 맛있음. 리필해서 먹음..ㅋㅋㅋㅋㅋ 내가 싱겁게 먹는 편이라 보통 다른 식당의 음식은 짜다고 느끼는 편인데, 진짜 짜지 않고 맛있었다. 일단 삼겹 2인요. + 소맥 맥주가 정말 시원함. 역시 술은 시원해야 해. 냉동고에 보관한다고 함. 오래 기다렸다고 왕버섯 서비스 ㄷ ㄷ 진짜 큼 고기 구워주는 집!!!입니다!!!!! 황새송이버섯써섯섯ㅅ 맛있어요.. 목살도 맛있음.. 볶음..

Food 2020.06.19

293_다락

이 곳은 점심 때, 삼숙이라면을 가면서 사람들이 줄을 서 있기에.. 다음에 저기 가보자. 하고 간 곳이다. 근데 결론적으로는.. 내 입맛에는 별로였다. 사람들이 줄을 선 이유는. 가게가 좁아서.. 라고 생각이 든다.. 1층에서 주문을 하고 2층으로 계단으로 올라간다. 아!! 좌식이다!! 오랜만에 벗는 신발ㅋㅋ 돈까스는 안심이기에 치즈+안심을 시켰다. 떡볶이는 5000원 짜리로 시킴 아.. 이게 무슨 맛일까? 마트에서 사다먹는 조리 떡볶이 맛 이다.. 음.. 치즈는 일단 뭐 요즘에 이렇게 나오는 곳이 많으니.. 그렇다 치고,, 비쥬얼은 쏘쏘이다. 아.. 근데 생각했던 안심의 맛이 아니다. 이 집은 튀김옷이 두껍다고 하는데, 그로 인하여 입 안쪽에 다 까졌고 고기 질도 별로 좋은지 모르겠다. 정돈 프리미엄,..

Food 2020.06.04

289_엽떡 바삭치즈만두

주기적으로 엽떡을 먹어줘야 하는데,, 너무 오랜만에 먹어서 매웠던..!!!!! 시키려는데, 못 보던 메뉴가 있길래 시켜봤다. 아. 근데 출시한지 얼마 되지 않아, 후기가 없었던 바삭 치즈 만두 결과적으론 성공!! 종류가 바삭 치즈 만두, 퐁당 치즈 만두 두 가지가 있었는데, 찍먹이냐 부먹이냐? 차이 같음ㅋㅋ 위에 올려주냐, 따로 주냐 같았으니까!!!!! 난 찍먹파이기 때문에 바삭 치즈 만두를 주문함. 근데 메뉴에는 7개에 2000원이었는데, 8개가 있었다. 실수 or 서비스 여하튼.. 안에는 치즈+고구마가 있어서 맛이 없을 수 없는 구조였다. 맛있음!! 다음에도 먹어야징 ㅋ ㅋ

Food 2020.06.03

286_No Brand Burger

노브랜드 버거를 먹어보았다. 맛이 궁금했음. 베스트라고 붙어있는 걸로 시킴 NBB 시그니처. 시그니처 버거인가 봄. 옆에 NBB 어메이징도 있었는데, 패티가 2장인 것 같음??? 느낌이 ㅋ ㅋ 음 감자는 맛있는 감자임. 음.. 근데 패티는 괜찮았다. 빵이 너무 건조하다고 해야하나.. 빵이 별로였다.. 그래서 결론은 먹다가 남김..ㅋㅋㅋㅋㅋㅋ 약간 단가 맞추기 위해 품질이 저하된 느낌?이랄까.. 다신 안 갈 것 같다.. 갓맥빅맥승!!!!!!!!!!!!!!!

Food 2020.05.29

282_PIZZERIA DA MOON

용인 근처 갔다가 파스타 먹으러 간 곳. 주말 저녁이었는데, 좀 대기를 했었음.. 빅 웨이브에 목마른 나는 빅 웨이브를 주문한다. 빅 웨이브 사랑해요. 마르게리따!!!! 피자는 좀 작은 편이었으나 맛있었다.. 바질 페스토 사랑해요. 라자냐!!! 이제까지 먹은 라자냐는 라자냐가 아니다.. 진심 엄청 느끼하지도 않고 끝까지 잘 먹었다. 원래 바깥 쪽 자리가 아니었는데, 이쪽 자리가 생기자, 자리 옮겨주냐고도 물어봤다.. 우와.... 테라스에서 저녁 먹는 너낌~ 맛있는 곳!!!!! 그러나 대기 있음!!

Food 2020.05.15

281_푸라닭 고추마요

지난번, 한강 소풍 갔을 때 시켜먹은 치킨. 근처에 푸라닭 매장이 없어 한강까지 와서 배달시켰다. 저 껍데기는 탐났지만 버렸다..ㅋㅋ 내 사랑 할라피뇨 기름떡볶이도 시킴 감자튀김도... 너무 많이 시켰다.. 고추 마요, 기름떡볶이, 감자, 고추 마요 소스 추가에 콜라 업그레이드까지... 결론은, 치킨은 내 입맛과 안 맞았다.. 약간.. 축축한 닭고기 먹는 느낌이랄까..? 그러고, 마요네즈가 은근히 느끼해가지구....쩝....다신 안 먹기로.......ㅜㅜㅜㅜ 너무 기대했나보다… 세 개가 다 그냥 그랬음..ㅠㅠ.ㅠ.ㅠ.ㅠ.ㅠ.ㅠ.ㅠ.

Food 2020.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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