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est or nothing

난 원래 게임에 돈을 쓰지 않는 사람인데, 어느새 보니 현질 중이었다. 이번에 구매한 것은 ₩5,900 시즌 패스이다.. 그럼, 도전 퀘스트 부분이 새로 생긴다. 퀘스트를 완료해보자. 일단, 실력 발휘 카테고리에는 별로 어려운 것이 없다. - 스피드전 8인 경기 골라인 8회 통과 - 거대 목마 아래에서 보물찾기(멀티 스피드 한정) - 부스터 존을 이용해서 50회 가속 - 친구와 함께 아이템 팀전 3회 완료 - 끌기 거리 총 9000m 달성 - 디지니로 판다 보기 소원 완료(멀티 스피드 한정) 디지니로 판다 보기 소원 완료(멀티 스피드 한정) 맵 : 포레스트 행복한 팬더 마을 캐릭터 : 디지니 카트 : 판다 이건 그냥, 디지니 + 판다카트로 팬더마을 맵 완주하면 된다

코로나 때문에 하루 종일 마스크를 쓰고 있는데, 그로 인해, 귀가 아픈 마스크를 여기에 기록하겠다. 내가 원하는 마스크를 살 수 없으며, 약국에서 주는 대로 사용하다 보니 여러 브랜드의 마스크를 착용할 수 있다. 다 똑같아 보이는 마스크지만, 얼굴에 얼마나 밀착되는지, 코에 얼마나 붙는지 등등.. 달랐다. 각자의 생김새는 다르기 때문에, 나는 기록욕으로 주관적인 기록 하겠다. 앞서, 제일 사용하기 편한 미마마스크이다. 남자들은 작은 경우가 있는데.. 가볍고 진짜 좋다. [K쇼핑]SNS 입소문!(100% 국내 생산 무중력 마스크) 미마 보건용 KF94 마스크 화이트 50매 COUPANG www.coupang.com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더존 황사방역마스크 KF94 이 마..

노브랜드 버거를 먹어보았다. 맛이 궁금했음. 베스트라고 붙어있는 걸로 시킴 NBB 시그니처. 시그니처 버거인가 봄. 옆에 NBB 어메이징도 있었는데, 패티가 2장인 것 같음??? 느낌이 ㅋ ㅋ 음 감자는 맛있는 감자임. 음.. 근데 패티는 괜찮았다. 빵이 너무 건조하다고 해야하나.. 빵이 별로였다.. 그래서 결론은 먹다가 남김..ㅋㅋㅋㅋㅋㅋ 약간 단가 맞추기 위해 품질이 저하된 느낌?이랄까.. 다신 안 갈 것 같다.. 갓맥빅맥승!!!!!!!!!!!!!!!

매년 여름/겨울마다 품절 대란을 일으키는 증정품.. 올해 스타벅스가 내놓은 것은, 서머 레디 백과 서머 체어. 작년 여름엔, 비치타올이었는데.. 이번엔 여행? 이 주제인 듯..ㅋㅋ 저 레디 백이 뭐길래.. 근데 가지고 싶지만 쓸 데가 없는? 예쁜 쓰레기 느낌이다.ㅠㅠ..(합리화 프로세싱) 일단, 나는 그래서.. 레디 백은 포기하고, 의자를 구매하기로 마음먹었으나...... 판매용 서머 체어 재고가 없다는데.....................흠............................................................. 입고가 계속 안 된다는? 말을 들었다.. 쩝.. 이 레디 백은 직장동료가 얻은 것... 구경만 했읍니다. 예쁘긴 하네.. 베이비 핑크.. 내 텀블러도 이 ..

용인 근처 갔다가 파스타 먹으러 간 곳. 주말 저녁이었는데, 좀 대기를 했었음.. 빅 웨이브에 목마른 나는 빅 웨이브를 주문한다. 빅 웨이브 사랑해요. 마르게리따!!!! 피자는 좀 작은 편이었으나 맛있었다.. 바질 페스토 사랑해요. 라자냐!!! 이제까지 먹은 라자냐는 라자냐가 아니다.. 진심 엄청 느끼하지도 않고 끝까지 잘 먹었다. 원래 바깥 쪽 자리가 아니었는데, 이쪽 자리가 생기자, 자리 옮겨주냐고도 물어봤다.. 우와.... 테라스에서 저녁 먹는 너낌~ 맛있는 곳!!!!! 그러나 대기 있음!!

지난번, 한강 소풍 갔을 때 시켜먹은 치킨. 근처에 푸라닭 매장이 없어 한강까지 와서 배달시켰다. 저 껍데기는 탐났지만 버렸다..ㅋㅋ 내 사랑 할라피뇨 기름떡볶이도 시킴 감자튀김도... 너무 많이 시켰다.. 고추 마요, 기름떡볶이, 감자, 고추 마요 소스 추가에 콜라 업그레이드까지... 결론은, 치킨은 내 입맛과 안 맞았다.. 약간.. 축축한 닭고기 먹는 느낌이랄까..? 그러고, 마요네즈가 은근히 느끼해가지구....쩝....다신 안 먹기로.......ㅜㅜㅜㅜ 너무 기대했나보다… 세 개가 다 그냥 그랬음..ㅠㅠ.ㅠ.ㅠ.ㅠ.ㅠ.ㅠ.ㅠ.

잠실에서 저녁을 먹기로 하고, 잠실 맛집 검색하다가 마제소바 파는 곳이 있길래 와 봄. 마제소바는 칸다소바에서 처음 먹어봤는데, 특이한 맛이라서 갑자기 먹고싶어지더라.. 여기 보니까..ㅋㅋ 근데 코로나라는 역병이 유행함에도 불구하고 20분 정도? 대기를 했다.. 평일 저녁에...쩝.. 뭐 메뉴가 많았는데, 기본 마제소바를 먹어보기로 한다. 마제소바가 뭐 생긴건 다 비슷한듯 맛도..ㅋㅋㅋㅋ 머리끈도 있고, 주방의 생생함을 보며 먹을 수 있음. 근데 비빌 때 조심하길 바란다. 블라우스+바지 드라이 맡김..흑흑... 돌아오는 길, 롯데타워가 예뻐서.. 칸다소바 먹은지 오래돼서, 멘야하나비와 비교를 할 수가 없다. 어렴풋이 나는 기억으로는 비슷했던 것 같은데... 다음엔 칸다를 가보는걸로..!!

회사 근처, 돈가스집이 새로 생겨서 가봄. 근데 주점이라고 되어있는데, 밤에는 주점 하나 봄. (추측) 난 안심카츠를 주문했지만, 동료가 주문한 치즈 카츠다. 뭐 요즘 이렇게 주는 곳 많아서 일단 비주얼은 쏘쏘~ 아 근데 진짜 대기를 너무 오래 했다. 밖에서 거의 30분 기다리고, 주문하고 음식 나오기까지 또 기다리고.. 1시간 반이라는 나의 점심시간은.. 밥 먹고 삼실 도착하니 없어져있음...... 그래서.. 엄청 배고팠다는 상태다. 안심 카츠다. 소금, 새우젓, 와사비, 돈가스 소스, 레몬, 젓갈 이 있음 와우. 난 소금파인데 젓갈이랑 먹으니 쩔었다. 마치.. 두툼한 흑돼지 삼겹살이나 목살에다가 멜젓 먹는 느낌.. 멜젓 좋아.. 메추리알인 듯. 기욤. 근데 여기 국수 맛있다. 잔치국수. 내가 좋아하는..

샤넬 금색 마스카라를 쓰다가.. 자꾸 번져서 랑콤으로 구매해봤다. 근데 패키지가 면세점에서 파는 것 같네.. 근데 휘어져 있어서 뺄 때는 힘든데, 바를 때는 좋음.. 아이라이너와 립스틱 세트인데, 아이라이너 쓱쓱 잘 그려짐 립스틱은 내가 좋아하는 타입이 아니다.. + 색깔도 ㅠㅠ 정말 귀여운 사이즈.. 좀 써보니 뷰러가 문제인지 마스카라가 문제인지 약간 처짐ㅠㅠ 샤넬 은색으로 살 걸......

립 제품을 그만사야지 다짐하면서, 신상품이 나오면 어쩔 수 없이 자꾸 눈이 간다. 이번 신상을 봤을 때도, 아 틴트가 나왔구나~ 했는데 2개 사면, 거울 준다는 말에 사버렸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쩝...ㅋㅋㅋㅋㅋㅋㅋㅋㄷ 정가는 ₩47,000원..!! 와 많이 비싸졌다.. 뭐 스티커랑, 향수, 리붓세럼이 같이 왔다. 도덕책 저런 스티커는 어디에 씁니까.. 거울은 밑에 부분이 확대경이다!!! 예예~~~ 한 번 감싸져있음. 나는 핑크 베이스와 어울리지 않아서, 항상 레드 베이스인 레드립을 찾는데 쉽지 않다. 볼 때는 예쁜 레드인데, 왜 지워지면 핑크색으로 바껴있니 ㅠㅠ 기존에, 따뚜아쥬 꾸뛰르 틴트 16호를 베이스로 발랐기 때문에, 16과 216이 같은 색상이라 생각하고, 베이스 용으로 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