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est or nothing

Procreate에 폰트 추가하기!! 눈누라는 사이트인데. 상업용 무료 한글 폰트 사이트라고 한다. 배민 을지로체를 넣어보겠다. 원하는 폰트 다운로드에 들어가 다운을 한다. 다운로드 항목을 누르면 OTF파일이 있는데, 누르자!! Procreate 누르자!! 헉.. 가져오기가 완료됐다. 너무 쉬운..!! (영어로 써져 있어서 한참 찾음..ㅋㅋ) 이제 썸네일 작업을 좀 해보자..ㅠㅠㅠㅠㅠ

가족관계증명서는 인쇄가 잘 안 됐다 근데 이걸 해결하는 프로그램이 있다 모두의 프린터를 다운받자!! 모두의 프린터 최신버전 다운로드구버전 다운로드 글입니다! 다운로드 카테고리에서 최신버전 포스트를 참고바랍니다. https://modu-print.tistory.com/category/%EB%8B%A4%EC%9A%B4%EB%A1%9C%EB%93%9C/%EB%AA%A8%EB%91%90%EC%9D%98%20%ED%94%84%E..modu-print.tistory.com 쉽게 말해 가상의 프린터를 설치하고 그걸 이용해서 PDF로 저장하는 것 이다. 등본 초본 등을 발급받을 때 PDF로 저장하여 한꺼번에 출력하거나, 보관용으로 써야하는데 가족관계증명서는 그게 안 된단말이다!!!!!! 가족관계증명서 프린터가 안 될 ..

테르트르 뷰 좋은 카페 가봄 굉장한!! 오르막길.…!!!!! 근데 날이 좋을 때 가야 할 듯.. 저 날은 구름이 ㅜ ㅜ.. 커피가 꽤 비쌈.. 아메가 7초논.… 그리구 뭔가.. 사람이 많은데 창문이 작아서? 떠드는 소리가 좀 울림.. ㅋㅋ 뷰는 꽤 좋음.. 블랙 라테 맛은 괜찮 달음 낙산공원 카페 창신동 카페 나는 마을버스 타고 올라옴 이 근처 주차는 좀 힘들 것 같음 근처에 공영주차장 있긴 함

고글사면서 같이 산 햄마 바라클라바!!! 이번엔 꼭 정착하길 ㅜㅜ 우벡스 다운힐 2000과 함께 한 착샷 ㅋㅋ

보드를 잘 타기위해? 고글 구매!!! 여주 아울렛 갔다가 근처에 375 아울렛인가.. 그 쪽에 스키 보드 용품 파는 2층집 있는데 거기 가 봄 원래는.. 여주 데상트 가려고 했는데 고글 아직 안 나왔다고 멘붕왔다가 지난번 여기 들렸던 거 생각나서 들려봄!! 일단 고글사러와서 고글만 엄청 봄..!!! 그러다가??? 우벡스 변색으로 봄 정가 ₩310,000 인데 할인 막 여러개 받아서 19만 얼마에 삼ㅋㅋ개 꿀 ㅋㅋ UVEX Downhill 2000 V 아시안핏..! UVEX Downhill 2000 V S5551091526 집에 와서 잠옷으로 환복하고 껴보기..ㅋㅋ 우벡스 변색고글 나는 보더, 엄마는 스키어!! 변색 잘 되는군ㅋㅋ 스노우보드 고글 추천!!

맵 : 네모 메디아 은신처 시작하고 한 번 꺾고 바로 있음 시작하고 한 10초? 정도

맵 : 메카닉 잊혀진 도시의 중심부 30초 쯤? 가다보면 있음

후식 고고룽 마침 저녁을 먹었던 곳이 카페거리 그러나 저녁시간 성수동은 너무 깜깜하다 그래서 좀 무서워 건물 입구도 어두워서 여기 아닌 줄 알았음 GPS 켜서 어!! 여기다!!! 해서 들어감 한 2층까지 올라갔나.. 이상한 다른 데가 있다 뭐지 여기 아닌가 하고 내려왔는데 포스트잇이 붙여진.. 문이 있었다 거기가 입구였다.. 다행히 한 테이블 있었다 사람이 많구먼.. [와포가토] 와플이 먹고싶어서.. 접시에 주는 줄 알았는데.. 손으로 들고 아이스크림 얹어서 먹으라구.. 넵.. 그래서.. 아이스크림 흐르고.. 등등.. 빨리 먹어야 돼!!!!! 성수동이라 22시에 마감 그래서 빨리 나옴!!

오랜만에? 외식을 함 오랜만에? 파스타!! 오랜만에 뚝섬!! 원래 지난번 갔던 도치 가려고 했는데.. 다음 맵에 평이 넘 안 좋아서 급히 찾은 곳..ㅋㅋ 다음 맵 리뷰가 찐이다 엄청 솔직함.. 약간 어둑어둑한 편 테이블에는 저런 가림막이 있음 메뉴에 표시되어 있는 것으로 시키는 것을 좋아한다 시그니처/대표 이런 표시 [더블 엑스트라 마르게리따 피자] [피칸타 로제 파스타] 피자가 맛있었음 가격은 좀 저렴하진 않음 (화덕피자..) 같이 주는 고추절임?? 이게 진짜 맛있음 포크 손잡이가 너무 똥글똥글해서.. 파스타 먹을 때 포크 돌릴 수가 없음… ㅠㅠ 물컵은 뜨거운 물로 살균이 좀 필요함

일단 중곡역-가산디지털단지역 지하철로 점프함 그래서 마침 맥날이 있길랠 소세지에그를 조짐 내사랑 맹모닝 안양천에서 시작한다 반대편에 핑크뮬리가 있다 물론 건너진 않는다 시작.. 길도 좀 헤매고 가다가 드디어 반지스 ㅠㅠㅠㅠㅠ 요트가 예뻐서.. 어케들지.. 한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