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프리미엄 고속버스를 탑승해봄 탈 일이 생겨서.. 총 4시간.. 대단한 시간 어플로 예매를 하면, QR코드만 찍으면 된다. 표를 출력했더니.. 비행기표처럼 나옴.. 스카이라이프(TV볼 때!), 운행정보, 폰 미러링, 멀티미디어(USB에 있는 영상 보는 용도 인듯), 요청하기, FM라디오 있음! 선반을 펴본다 무선충전 패드가 있다 무선충전이 되긴 하는데.. 속도가 넘 느림.. 무선충전을 하려면, 작은 선반???을 하나 더 내려야 됨.. 커텐도 칠 수 있음 프라이빗 존 같아.. 제일 중요한.. 의자 젖히기!!!!!!!!!!!!!!! 우등이랑 비교 안됨.. 물론 우등도 저~~~까지 젖힐 수 있지만, 뒷사람에 대해 예의가 필요한..... 여기에 이어폰 꼽고 티비 볼 때 조절함 고속버스를 타면.. 제일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