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est or nothing

크리스마스 기념으로, 간 곳! 여의도 도쿄 등심! 여의도 역과 아주 가까움 ㄹㅇ 역세권 5번 출구 원래 예약제인데, 남은 자리가 있어 운 좋게 들어감 크리스마스라고 메뉴 하나만 한다고... 하우스 와인으로 선택했는데 아 이 와인 진짜 맛있더라;; 3가지 한입 요리 참치 아보카도 코코넛 관자 이 튀김은 넘 느끼해서 먹다가 남김 크림 새우 고로케 디너 스페셜로 스테이크 무게만 선택 가능했던 날.. 한우 육회 숙주랑 오이절임이 맛있었음 파절이는 레몬이 들어가서 그런지 새콤? 한 맛이 있었음 아주 심심하고 좋았음 한우 안심, 등심, 새우살, 살치살 다 구워주니까 좋았음... 굽기 정도도 물어봐서 미디엄으로! 디저트는 요거트에 땅콩가루? 가 있었음

오홍 아차산역 근처에.. 카카오 맵 리뷰 4.8점이 있는 게 아닌가??? 멕시코 타코집임 주차는 가게 근처 공영 주차장에 대면됨 약간 메뉴판이 현지 발음?처럼 적혀있는 게 많음ㅋㅋㅋㅋ 피시 타코가 그렇게 맛있다고 해서 먹어봤는데 아 킹정합니다... 굉장히 부드러운 생선가스?라고 해야 될까................. 오우.... 맛있어 거기에 고수까지 곁들이니 넘 맛있음 주문 시 고수 여부는 물어봄. 많이 주세요!!!!!!! 퀘사디아도 맛있음!!! 이건 좀 느끼해서 먹다가 좀 남김 광진구 맛집 킹정합니다

나도 노티드 먹어봤다~ 음.. 생각했던 맛이었고.. 두 번은 안 먹을 맛임.. 피치스 도원. 위치는 뚝섬역 성수역 가운데에 있고, 근처 빌딩 주차장에 대는 것 추천! 날이 좋아서 야외 사진이 잘 나왔다 바로 앞엔 잔뜩 꾸며놓은 차가 전시되어 있고, 저 부농 부농 한 곳을 보면 입구 표지판 있고, 쭉 들어가서 쭉쭉 들어가야 도나스 집이 나옴 첨에 다른 집에 잘못 들어감ㅋㅋㅋ 바로 나옴ㅋㅋ 아항 이게 인스타에서 많이 보던 노티드구나 커피 값은 여느 카페와 다름없는 듯하다 물론 맛도.. 기본을 안 먹어봤으면, 기본을 먹으래서 기본을 먹었는데 아 내가 별로 좋아하지 않는 느끼한? 크림 맛..ㅠㅠㅠㅠ 조금 먹다가 버림 ㅠㅠ 자리도 엄~~~~~~~~~청 없어서.. 모두들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하이에나였고 간신히 자..

롯데타워몰 돌아댕기다가 새로운 식당이 생겼길래 가 봄 즉석떡볶이 집이고, 뭐 다른 즉석떡볶이집과 차별은 없는 듯 함 일단 맛이 그냥 그랬음.. 역시 떡볶이는 빌라 드 스파이시 이건 주방에서 해가지고 가져다줌 그러고 엄청 많이 튐 ㅠㅠㅠㅠㅠ 뭔가 부족하고 떡볶이도 남겨서 빙수로 배를 채우러................ 여기 빙수는 진짜 맛있다 요기는 로이스!!!!!!!!!!!!!!!! 롯데타워몰6층

주중, 애프터눈티세트 먹으러 다녀옴 청담역 3번 출구 쪽에 있고, 출구랑 아주 가까움 주차는 주변 어디에 대야 할 듯.. 예약을 하고 가야하는데, 예약은 인스타 프로필 링크에 있음 1인 29000원 예약 시, 스콘을 하나씩 선택할 수 있음 요즘 이런 주전자가 너무 예쁜 듯 개인적으로 스콘은 안 좋아해서 그냥 사진만ㅋㅋ 지금 보니, 여기에 있는 스콘을 내가 먹은거구낭 창가에 마련된 예약좌석ㅋㅋ 여긴 좋았던 게, 1인 2 티라는 것이다. 다른 데서 먹을 때, 항상 티가 모자랐던 듯ㅋㅋㅋ 거의 다 먹어갈 때쯤 식고.. 녹고 ㅠㅠ 3층 - 마카롱, 랜덤 구움 과자, 요거트, 단호박 사브레, 2층 - 플레인 스콘, 다른 스콘 1층 - 갈릭 치킨 샌드위치, 콘&에그 오픈 샌드위치, 햄치즈 크루아상 샌드위치 기타 -..

지난번 다녀온 홍천 양지말 화로구이 이 근처에 가니, 여기가 화로 구이촌이어서 비슷한 이름이 많더라 오잉. 눈을 돌려보니 므틉 며느리 고개 코스가!!! 주말 기준 1시 전후에 방문했는데, 약 5분 정도 기다림 기본 2인 먼저 시작 막걸리도 먹어본다 혼자 먹는 술이란.. 이건, 국내산 삼겹살이다 버섯이 엄청 빨리 익어서 버섯을 제일 빨리 먹음 이게 양념이 되어있다 보니 진짜 빨리 탄다 잘 꾸버야함 좀 먹다가 시킨 양푼이 비빔밥 이건 그냥 비빔밥 같았음 먹는데, 내가 막걸리에 취해 젓가락질이 잘 안 되나 싶었는데 알고 보니 젓가락이 휘어있는........................... 다른 반찬들은 셀프바에서 가져오면 되는데 특히 저 파절이 양념이 엄청 특이했다 들깨가루가 섞인 건지? 맛이 좋았음 특이하..

레이지 버거 클럽 방문 종로에도 있던데, 주차가 불편할 것 같아서 고양시로 가봄 무족권, 오자마자 대기 등록부터..ㅠㅠ 약간 미국 영화에 나오는 느낌임 이 날 날이 넘 꾸리꾸리 해서 사진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애매한 시간에 가서 그런지 그렇게 오래 안 기다림 스티커도 있당 병 음료수를 주는데.. 좀 안 시원해서 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나 갈릭버거 먹었는데 진짜 하루 종일 마늘냄새나 죽는 줄 알었네............. 맛은 있음......................ㅜㅜ

한강진역 근처에 파이프 그라운드라는 지하에 위치한 피자집이다 아.. 주말 애매한 시간에 갔는데도 불구하고 대기를 했다... 주차는 할 곳이 없으니 근처 한강진역공영주차장에 하면 된다.. 이 근처에 가면, 젊은이들이 막 기다리는 곳이 있는데 그럼 그 건물에 도착한 것이다 입구가 좀 찾기 힘든데;; 사진을 안 찍음... 젊은이들이 모여있는 곳에서 안쪽으로 들어가면 밑으로 내려가는 계단이 있다 어? 뭐야 대기줄이야?;;;; 진짜 밖에서 보면 잘 안 보임 입구 찾기 힘들어ㅜㅜ 메뉴가 몇 없어서.. 파스타1 피자 1 이렇게 시킴 리가토니 화이트 라구 페퍼로니/옥수수 반반 시킴 의자가 땅에 박혀있는데 앞뒤로 움직임 겁나 특이함 화이트 라구 파스타 잘게 갈려진 소고기맛이 나는 파스타 약간 짰지만 맛있음 의외로 옥수수..

이곳은 지나가다가 느낌이 외국 느낌 나길래 가본 곳 주문하면 음식을 테이블에 가져다줌 여긴 다쿠아즈 맛집이다.. 아주 촉촉하니 맛있었음 케이크는 맛없어! 비체린은 그냥 핫초코맛! 내가 먹은 '웨딩 임페리얼' 아 이 티 존맛이네... 웨딩 임페리얼.............................. 넘 맛있었엉..

건대 후토! 아니 이 날은, 금요일이었는데 나는 뭐 꼬치구이를 먹고 싶어서 간 것인데.. 이렇게 기다릴 줄 몰랐다... 거의 한 시간 기다림;;;;;;;;;;;;;;;;;;;;;;;;;;;;;;;;;;;;;;;;;;;;;;;;;;;;;;;;; 삼겹 6종 아 이거 양송이 존맛이던데 ㅋㅋ 그리고 따로 시킨 꼬치들! 아 넘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지 넘 맛있었다 꼬치 ㅜㅜㅜ 꼬치 넘 먹고 싶었어ㅜㅜㅜ 이것은 감자구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은 야끼우동!! 무슨 타임어택 하듯 먹었네 22시까지라..ㅠㅠ 22시가 되면 보이는 풍경들.. 길 막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