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않고 있다가 드디어 다가온 프리퀀시 수령 주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월 중~하순 말 돼??????????? 레알 잊고있었다 ㅎ 그래도 봉투에 담아주냐고 물어봐서 좋았음 심지어 이거 헬리녹스랑 같이 한 것도 까먹고 수령 할 때 헬리녹스 글자 보고 생각남;; 뭔가 디테일이 느껴짐; 아닌가;; 조립이라고 부르기도 뭐한게 위에 상판 뒤집어놓고 봉 3개 낑기면 됨 근데 ㅋㅋㅋㅋ 받침을 보고 끼워야됨 ㅋㅋㅋㅋㅋㅋ 있는 쪽이 있고, 없는 쪽이 있더라..ㅋ 500 생수 만 한 아주 귀여운 크기이다 물론 힘도 없어서 뭐 무거운 건 못 올려놓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