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est or nothing

성수역 근처 맛있는 팬스테이크 집이다. 아!! 이 날은 너무 예쁜 스타벅스 크리스마스 텀블러를 산 날이다 ㅠㅠ 크리스마스 MD 구매하면, 크리스마스 다회용 백을 주는 이벤트 중이었음!! 크리스마스 SS 보이드 텀블러 355ml 텀블러 사실 잘 안 써서ㅠㅠ 안 사려고 했는데ㅠㅠㅠㅠㅠ 도트 무늬가 너무 귀여워서 동생한테 사달라고 3만 원 달라고 했더니 바로 주길래 얼른 가서 사버림 개꿀ㅋㅋ 이 텀블러 색이 진짜 내가 좋아하는 빨간색이라서 샀다 아이폰도 이 빨간색으로 나오면 좋겠다 ㅠㅠ 아이폰 레드 넘 안 예쁨 ㅠㅠ 굿갓의 화장실은 내부에 있다. 내부는 그렇게 크지 않음! 이건 하루에 한정 판매하는 메뉴인데 이거 좀 맛있었다 팬스테이크도 맛있었다. 고기가 아주 잘 구워짐. 버섯도 맛있었고

지난번, 점심시간에 줄 서있는 돈가스집이었는데 이번 기회에 가보았다. (야근으로 인한 저녁 먹기..ㅠㅠ) 눈꽃 치즈돈가스를 시킴 아 내가 배가 고팠는지.. 끝부분의 튀김 부분은 빼고 다 먹었다.. 그러고 느끼할 줄 알았는데 그렇게 많이 느끼하진 않았다 같이 나오는 국물은 맛있었음 고기의 질은 굉장히 괜찮은 것 같았음. 뭐 물렁뼈 이런 부분 없었고 음 근데 줄을 서서 먹을 정도는 아닌 그냥 돈가스였음! 그렇지만 맛이 없지도, 엄청 맛이 있지도? 않은 맛이었다. 워낙 요즘 돈가스 맛이 상향 평준화됐기 때문일까.. 위치는 발산역 근처에 있다

망할 코로나 때문에 재택근무 중 일 때 집에서 점심 먹고, 커피 한 잔 하고 싶어서!! 집 근처에 있는 카페에 가서 테이크아웃을 해옴 한 번 가봐야지.. 가봐야지.. 했는데 시간이 안 맞아서 못 가봄..ㅋㅋ 블로그 리뷰에는 커피가 맛있다고 하더라. 와 집 근처에 맛있는 커피집이!!! 아이스 플랫 화이트를 주문하고 몇 장 찍어봄ㅋㅋ 앉아서 먹을 수가 없으니 뭔가 휑 한 기분 ㅠㅠ 멀리서 보면 봄뵴같은 봄희커피 로고 ㅋㅋ 아.. 집에 있다가 밖에 나가서 사제 커피 한 잔 하니 좋았다.. 뭔가 집에만 있으면 사제 커피가 먹고 싶다니까~~~~ 다음엔 케이크도 먹어봐야지 라떼가 진짜 맛있다.. 라떼 꼭 먹길...............

카카오톡이 9.1.5 버전으로 업데이트되면서 지갑 기능이 추가되었다. 그래서 카카오톡 지갑을 만들어봄 카카오톡 지갑은 카카오 인증서와 각종 자격 증명·신분증을 담아서 개인 신원확인과 인증, 전자서명이 필요한 상황에 쓸 수 있는 서비스다. 쉽게 말해 카카오톡에서 신분증과 자격증을 인증한다는 것이다. 1. 카카오톡 [더보기]탭에 들어간다. 2. 안전하고 간편한 지갑을 만들어 보세요 클릭한다. 3. 이용 약관에 동의한다. 4. 본인 확인을 한다. 5. 비밀번호를 입력한다. 6. 다 만들어짐 7. [이름] 옆에 아이콘이 하나 생겼다. 8.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뭐가 나옴.. 아직까진 사용처를 잘 모르겠지만..ㅋㅋ 내년에는 더욱 더 많은 곳에서 쓰이길 바란다.

요새 코로나로 비대면이 유행인데, 이거 참 좋은 듯..ㅠㅠ 집 근처.. 세탁소에서 드라이를 맡기면 뭔가 냄새가.. 계속 나서.. (찾아오고 바람에 계속 말렸는데도 불구하고) 음....... 생각을 하다가.. 세탁물 수거하는 어플이 있나? 하고 찾아보다가 알게 된 어플이다. 3가지 어플을 설치해보았다. 세탁특공대, 런드리고, 리화이트. 비교해봤다. 세탁특공대 수선 가능. 현관문 앞에 쇼핑백/비닐봉지 등에 빨래를 둠. 00~07시 사이에 현관문 앞에 두는데 도난의 위험은 있음. (현관문 앞에 있는 택배는 잘 안 가져가지만 옷은 도난당할 것 같은 느낌이..?!ㅋㅋㅋㅋㅋㅋㅋ) 런드리고 수선 불가. 현관문 앞에 세탁물을 넣어두는 런드렛이라는 것과, 각종 빨래망? 같은 게 같이 옴. 그곳에 세탁물을 넣어둠 일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