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est or nothing

노을 시간에 맞춰 간 산토리니.. 1인 1음료 필수라고 한다. 완전히 커플들이 전세낸듯.. 사진을 계속 찍더라.. 노을 좀 보다가 숯불닭갈비 조지러 감 어?? 존맛인데???

진짜.. 코치 아웃렛 열려서 저렴하게 구매하려고 했더니 코치 아웃렛 개 빡세다 진짜.. 계속 주문 취소돼고..ㅠㅠㅠㅠㅠ취소되면 또 주문.. 한 5번 정도 반복했던 것 같았는데..(배대지를 가리는 것 같음..) 헐 갑자기 배송됐단다!!!! 헐!!!!!!! $91.2 너무나 저렴한 가격으로.. 회사 출근용 신발로다가~~~깔깔깔 송아지가죽?같이 되게 부드러움 그래서 앞코가 벌써 까였다.. 난 뒷꿈치가 잘 까져서 에나멜같은 딱딱한 신발 못 신는데.. 이런 부드러운 신발 신어야 뒷꿈치가 안 까이는데.. 신발이 너무 부드럽다보니 넘 약하다 ㅠ.ㅠ

부트캠프를 쓰다가, 큰마음먹고 패러럴즈를 구매했다..ㅠㅠ 정가는 12만원.. 근데 할인을 하더라.. 맥북을 잘 쓰진 않지만, 맥북에서 윈도우를 쓸 경우도 잘 없었다. 하지만.. 이번 코로나19로 인하여 재택근무를 하는데.. 필요했다.. 사내 메신저..ㅠㅠ 부트캠프는 전원을 ON/OFF가 너무 귀찮았다.. 그래서 14일 체험판을 사용하다가 그냥 구매해버림!! 이제 이 등록하라는 팝업도 안 뜨겠지..ㅋㅋ 라이선스 키는 결제 후 메일로 거의 바로 온다. 입력해보자. 아.. 내 12만원!!!!! 나도 이런 솔루션 하나 만들어서 팔면 좋을텐데.. 버전도 매번 새로 나오고.. 버전 업그레이드를 하기 위해서는 또 구매..허허.. 구독형도 있었는데.. 그게 더 비싼? 느낌이 들어서 그냥 영구라이선스로.. 처음 맥북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