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est or nothing

macOS 이번 버전에서 제일 기대가 큰? 사이드 카.. 맥북에서 아이패드를 듀얼 모니터로 쓸 수 있는!! macOS Catalina iPadOs 13 환경설정에 사이드카 메뉴가 생겼다 연결 셀렉트 박스에 보면, 내 아이패드가 나타남 누르면 바로 연결 됨… 보면.. 화면 복제/확장처럼 사용 가능..! 오 쓰다 보니 좋은 것 같기도 하다.. 맥북의 듀얼 모니터라.. 터치 바까지 그대로 나타난다 뭐 보면서 할 때 좋은 듯!!

macOS Catalina에서는 iTunes가 3개(음악, 팟캐스트, TV)로 나눠졌다. 음악과 영상을 아예 분리시킬 목적인 듯.. 한참을 찾았는데 어디에서 하는지 몰랐음 ㅠㅠ 각 앱의 [동기화 설정]을 눌러도 됨! 여하튼.. 아이튠즈에서 곰플레이어에다가 동영상을 넣고 봤는데, 이제는 아이튠즈가 없으니!! 1. Finder의 위치에서 본인의 아이폰을 선택한다. 파일 탭을 선택한다. 완전히 바뀐 모습이 나온다. 2. 곰플레이어를 선택한다. 내 기기에 있는 동영상 목록들이 나온다!! 3. 넣을 동영상을 곰플레이어에 끌어다가 놓는다. 근데 이게 되는 건지 안 되는 건지 상태를 모름 그냥 끌어놓고 조금 있으니까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벌써 뛰는 날이 다가왔다. 50m만 뛰어도 힘든 나였기에, 분명 신청할 때만 해도 달리기 좀 하고 나가야지 했는데 벌써 다음 주다 실화소니? 서울의 중심.. 여의도에서 시작한다.. 와.. 눈 깜짝할 새에 신청했고, 물품이 왔고, 날이 다가왔다. 나는 우먼스 패키지!! 우먼스 싱글렛 + 480 러닝화 + 레깅스 + 양발 + 짐색 + 런 온 참가권/우먼스 스튜디오 이용권 신발은 10작게 시켰는데 잘 맞음 뭐.. 선블록, 오즈모 홍보물, 가글, 쉑쉑 컵 교환권이 같이 들어있음 물품보관소를 이용하려면 4000원을 추가금으로 지불해야 했고, 이 물품보관 봉투에 물품을 보관해야 된다고 함. 잃어버리면 끝!!! 물품보관소는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 6:30 ~ 11:30 문화의 마당에는 물품보관소, 남녀 탈의실, 화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