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est or nothing

쥴 기기 가격은 39,000 팟은 9,000 6월 2일 집 앞 GS에서 구입을 했는데 많이 있더라구요 심지어 알바생이 줄이요? 쥴? 그게 뭐죠??? 했다는ㅋㅋㅋㅋ ​ 되게 심플한 구성 기기와 충전용 USB~~~ ​ 되게 심플합니다... ​ ​ 자석으로 챡- 달라붙음 ​ ​ ​ ​ ​ 디자인 하나는 예쁨.....

남양주 지나가다가 온누리 뭐시기가 엄청 많길래 나중에 가봐야지 하고 갔던 곳 공휴일 저녁시간에 갔는데 사람 엄청 많고ㅠㅠ 대기줄도ㅠㅠ 대기번호 받고 기다리다가 어떤분이 대기표 주고 떠나서 20몇 번을 땡겨서 30분 쯤? 기다리다가 나름.. 빨리 앉았다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 ​ 안에 고구마가 4개 있음 여기는 오리가 맛있다길래 오리 반? 을 시키려 했는데 한마리 밖에 없어서 ㅠㅠ 어쩔 수 없이 모듬 A = 오리 반 + 돼지 반 으로 시킴!!!!!!! ​ 초벌해서 나옴 ​​​​​​ 고기 다먹고 고구마까지~~~ 호박고구마도 있는데 그냥 고구마도 맛있었음!! 잔치국수는 무료 도시락도 맛있었음 존맛...

가평갔다가 디저트 먹으러 간 곳 원래 홍대에 있었는데 여기로 옮겼다고??? 딱 들어갔는데.. 테이블이 음.... 별로 없어서 음 뭐지??? 포장만 가능한가??????? 해서 물어보니까 3인 테이블에 앉아서 먹을 수 있다고!!! ((((심지어 내 앞에 사람들도 다 포장 손님)))) 원래는 차를 한잔 하러 간건데 메뉴판이 안보여서 물어보니까 아메리카노(3,500원) 만 있다고!! 따아/아아 하나씩 시키고!!! 롤도 품절이라서 초코/녹차만 남아있어서 초코로!!! 티라미슈도 맛있다고 그러던데 넘 크고.. 추가 보냉팩으로 집에 갈 때(밤)까지 안될 것 같아서 그냥 미니 롤만~~~~ ​​​ 크림이 맛있었다 인위적이지 않고 부드러운 느낌~~ 너무 달지도 않고!!! 이거 사러 양평까지 온다는데 호우~

가평에 갔다가 점심먹은 곳 공휴일 12시 쯤 갔는데.. 30분 쯤 줄 섰다가 먹음 물/비빔 구분이 없고, 육수를 부어 내 맘대로 먹는 곳!!!!! 겨자 식초 설탕을 넣으라고~~~~ ​​​ 감자전도 먹었는데 사진을 안찍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