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재호핑 2일 째 스케쥴로 호핑투어를 했다 11시 30분에 출발하여 5~6시까지 하는 긴 긴 여정 완전 하루종일이다 길지 않을까 걱정했지만의외로 시간도 빨리가고 재밌었다 배타러 걸어가야 한다 물은 허리정도까지 온다 아아.. 물 색... 망고 실컷 먹기 잠시 그물에 앉아보기 술과 음료 무제한!!싼 미구엘 한 병하기 목적지 도착 이 곳에 멈춰서 모든 활동을 한다 블롭점프, 스노쿨링, 점심, 간식 아기 돼지 구이 레촌?이었나 직원분이 다 잘라준다 계속 생각나는 마늘밥이다새우도 맛있었고..풀 무침? 같은 것도 맛있었다..양배추도.... 여기서 먹은 마늘밥을 생각하고 다른 식당에서 마늘밥을 주문했는데완전 실망했다는 ㅜㅜ 스노쿨링 하면서 찍은 바다 사진 유유자적 바다 밑이 훤히 보였던 곳 물고기 밥을 주면 떼로 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