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홀 팡라오 공항 공항세 매점 와플

 

보홀

팡라오 공항

공항세 인당 900페소 현금만 가능

 

퍼킹 공항세
인당 900페소로 한화로 2만원 초반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체크인 할 때 현지인 직원들이지만 어느정도 한국어 단어는 말 할 수 있어서

외국인이라고 당황하지 않아도 된다!

한국행 비행기는 모바일 체크인이 안돼서 무조건 카운터를 방문해야 한다.

자리가 많이 있었는지 일찍 온 탓인지(태풍 때문에 선행 비행기가 지연 출발해, 우리도 지연됨 ㅠ....)

같이 앉는 자리 됨 ㅋㅋㅋ 31열 자리로 아주!!! 앞자리 

비상구 석은 역시나 유료다!

짐 맡기고 티켓 받으면 공항세 내라고 알려줌ㅋㅋㅋ

바로 공항세를 내려 가는 것이 좋다..ㅠ

공항세 내는 위치는 공항 입구에 들어서서 10시 방향인 왼쪽편에 있당

파란색 부스.........

파란색 부스에 가면 티켓에  영수증같은 종이도 같이 찝어줌

짐 검사를 하러 들어갈 때 티켓 확인을 할 때 가운데 살짝 찢어주는데 이게 확인 표시임;;

여기 공항은 정말 작아서 노 면세점, 예스 매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컵라면을 파는 매점이 두군데가 있다

뭐 육개장 푸라면 짜파 진매 등등 여러가지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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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가 아닌 것

라면 가격은 110페소 190페소 크기에 따라 다르다

바로 옆에 KINAHAM 이라는 가게는 김밥 덮밥 무스비도 팔았다 ㅋㅋㅋ

여기가 라면 종류가 훨씬 많았음 여긴 카드랑 계좌이체도 된다고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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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뭘 먹었게?

바로 와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국 심사 할 때부터 와플 냄새 오지게 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장난아님

먹을거면 빨리 먹는거 추천 ㅋㅋㅋ

있는돈 없는돈 다 탈탈 털어서 현금 0원으로 만들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뉴도 겁나게 많아서 나는 망고피치 먹음

SMALL

망고피치, 화이트초콜렛, 아이스커피 ㅋㅋㅋ

돈에 딱 맞출려고 제일 저렴한 커피로 시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거 믹스커핀데 괜찮아? 하길래 응.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맛 괜찮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